일본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알리는 영화 상영회가 열렸습니다. 영화의 주인공인 탈북민들도 참석해 북한 인권 실태를 폭로하고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. 이조은 기자입니다.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(SLIFF) 조직위원회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