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
이번 지시는 지방 현지지도길에 오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열악한 국도의 형편을 보고 비판한 것을 계기로 5~6월 동안 박태성 내각 총리와 관련 일꾼들이 차량으로 전국 각 도의 국도를 직접 답사한 뒤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.